10월 "서울패션위크"도 스폰사 예정

▲ <사진 모종현 기자> '패션코드'에 ‘R2X 화장품’ 을 첫 공식후원한 (주)예원 BHA의 박재성 대표.

(주)예원 BHA(대표 박재성)가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으로 급부상한 ‘패션코드’에 공식 제품후원을 했다.

(주)예원 BHA 후원한 제품은 R2X 화장품으로 국내를 비롯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유럽 등 세계 각지로 수출과 유통을 진행하고 있는 신제품이다.

패션쇼에는 처음으로 후원한 박대표는 “제품에 대한 자신과 확신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표는 “국내는 3대 패션쇼 중에 하나인 "패션코드"의 정식후원을 시작으로 10월에 열리는 "서울패션위크"에도 스폰사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진 모종현 기자> '패션코드에 참가한 모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박재성대표(오른쪽)와 (주) 트라이그람스코리아 전략기획실 이일섭 이사(왼쪽)

한편 R2X 화장품은 10월 13일(금)~15일(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최대 화장품 박람회에 출품해 중소기업 이상의 규모인 대형 스파 500 곳에 정식 수출 예정이며, 중국은 4,000여개의 화장품 매장을 운영중인 네트워크 회사에 수출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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