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이 김생민, 송은이, 정성화, 정상훈 등과 만난 사진을 공개해 근황을 전했다.

 

김영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은이크루들 #송은이 #김생민 #정성화 세 명은 누가 사준 옷을 입고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늦게 온 #정상훈 그리고 녹화 땜에 못 온 #김숙 없어! 둘은! #통장요정 때문에 만난 급만남 급번개 급저녁! 생민이 형 #영수증 #출발비디오여행 #연예가중계 때 입어! 어제 라디오도 있는데 1시까지 수다 삼매경! 난 잘 자고 잘 나왔어!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또 봐! 다음 주나 다 다음 주에!”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송은이크루들의 멤버 송은이를 비롯 해, 김영철과 정성화, 김생민, 정상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송은이 크루'는 송은이와 친한 사람들의 모임에 대한 별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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