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월요일 아침출근길에 많은 애청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1부[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에서는 시사IN 김은지 기자와 뉴스브리핑을 이어나갔다.
특히 김어준의 이날 연합뉴스와 뉴시스의 트럼프 관련기사에 대해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BBK 가짜 편지 사건' 재수사 요청한 이유는? 에서는 박영선 의원 (더불어민주당)과 인터뷰를 이어나갔다.
이날 박영선 의원은 ‘검찰이 bbk 사건과 관련 대국민사과를 해야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2부[인터뷰 제 1 공장]에서는 주진우 기자의 'MB프로젝트' 5탄이라는 주제로 주진우 기자 (시사인)와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과 이야기를 나눈다.
3부[인터뷰 제 2 공장]에서는 방미 한국대통령 경호만 30년, 대통령 경호 뒷이야기 및 '윤창중 성추행 사건' 수사 내막 공개라는 주제로 조셉 오 팀장 (워싱턴DC 메트로폴리탄경찰국)과 이야기를 나눈다.
4부[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접수]를이어 [글로보는 글로벌]에서는 ‘국제사회의 전술핵 논쟁 및 로힝야족 사태’라는 주제로 임상훈 편집위원 (르몽드디플로마티크)과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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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영 기자
(news@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