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인물/SNS
문재인 세계시민상, 강도높은 개혁 추진과 국민들의 합작품? 직접 밝힌 소감은?
김민정 기자  |  eeemin200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17:53: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온라인 커뮤니티

[코리아데일리 김민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의 국제전문 싱크탱크인 아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이 선정하는 2017 세계시민상(Global Citizen Awards)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4일(오늘)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틀랜틱 카운슬 홈페이지에 이날 문 대통령이 수상자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세계시민상은 애틀랜틱 카운슬이 지난 2010년 이래 세계 시민의식 구현과 민주주의 발전 등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상이다. 또 문 대통령 외에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중국 출신 피아니스트 랑랑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틀랜틱 카운슬은 문 대통령 수상과 관련, "적폐를 근절하는(eradicating deep-rooted problems) 강도 높은 개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북핵 위기 대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치, 경제적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청와대 측은 “다음 주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할 때,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틀랜틱 카운슬은 매년 유엔 총회가 열리는 주간에 저녁 만찬회를 겸한 시상식을 열고 있고, 이 시상식에는 수상자뿐 아니라 미국 주요 당국자들, UN 외교관, 국제 기업인, 유명 음악인들이 참석하고 있다.

수상소식에 문 대통령은 “저 개인에게 주는 상이 아닌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께 드리는 것”이라며 “국민께 감사드리고 영광을 돌린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청와대 측은 전했다.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