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2017년 제1회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김효진 기자  |  rlagywls101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4  14:35: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구인기업 205곳여성 구직자 1천700명 참여…채용 규모 368명.

 

2017년 제1회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가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조충훈 순천시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여성 일자리박람회는 ‘여성 일자리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력단절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구인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박람회에는 순천, 곡성, 구례, 고흥, 보성에서 1천700여 구직여성과 205개 구인업체가 참여했다. 채용 규모는 368명이며 이 가운데 30개 업체는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했고, 175개 업체는 이력서를 접수받아 박람회가 끝난 후 개별면접을 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구직 여성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드론 전문가, 정리수납 전문가 등 유망 직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후 직업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살펴보고, 이력서 컨설팅과 모의면접으로 면접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으며 특히 새 정부 국정 방향에 발맞춰 공공일자리와 고용 사업 정보관을 마련해 경력단절여성들이 상세한 일자리 정보를 얻도록 도왔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국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여성의 사회 참여를 늘리는 일이 중요하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은 새 삶을, 기업은 좋은 인재를 구하길 바란다. 도에서도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람회를 주관한 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1대1 취업상담, 교육훈련, 취업 연계, 사후관리 등을 제공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 하고 있다. 추가적인 구인기업 정보를 얻거나 취업 상담을 바라는 여성 구직자는 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김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