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일반
애플워치3, 아이폰 없이도 전화 건다...혈당기능, 가격, 출시일은?
안미주 기자  |  moleni@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3  07:33: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인터넷 커뮤니티

애플 신제품 '애플워치 시리즈3'은 LTE 통신망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없이도 애플워치로 음악을 스트리밍하고 전화를 걸 수 있다.

애플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아이폰 번호와 호환되는 애플워치 시리즈3를 공개했다.

운동을 하거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날 경우 등에 통화 기능이 장착된 애플워치만 착용할 수 있다. 아이폰의 번호와 똑같은 번호를 사용, 아이폰으로 전화가 올 경우 자동으로 애플워치로 연결해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심(SIM)카드를 삽입할 수 있다. 하지만 소형 애플워치에 일반적인 심카드를 탑재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공간 효율성을 위해 ‘eSIM’을 새롭게 적용했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크기는 전작인 애플워치 시리즈2와 동일하다.

또 W2 등 새로운 칩셋으로 와이파이 등 연결 속도가 85% 빨라졌으며, 전력 효율은 50%, 성능은 70% 높아졌다. 음악은 4천만 곡까지 스트리밍 가능하다. 이밖에 심박센서로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를 인식해 불규칙한 리듬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자동으로 경고한다. 기대를 모았던 혈당측정 기능은 포함되지 않았다.

애플워치3은 통신 기능 지원(399달러), 일반형(329달러)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제품은 현지시간 오는 15일 사전 주문을 시작하고 22일 출시된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안미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