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포토] MBC 출신 국회의원 “김장겸·고대영 사장 즉각 사퇴” 요구

▲ 사진=모종현 사진기자 / (왼쪽부터) 최명길, 박광온, 신경민, 박영선, 노웅래, 김성수, 정동영 의원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MBC 출신 국회의원 7명이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MBC 출신 국회의원 입장’을 발표했다.

신경민, 박영선, 박광온, 김성수, 노웅래(이상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최명길(이상 국민의당) 의원은 김장겸·고대영 사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