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포토] 페미니스트 선생님에 대한 공격을 멈춰라

▲ 사진=모종현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페미니스트 선생님에 대한 공격을 멈춰라’는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들은 ‘페미니스트 교사의 수업과 올바른 성평등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의 교육과정 보장’ ‘네이버 스쿨톡 폐쇄’ ‘교사 신변보호에 대한 제도 및 처벌 제도 마련’ ‘교육부 성평등 전담 부서 설치’를 요구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은 전교조 여성위, 닷페이스, 우주당,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권미혁·금태섭 의원, 한국여성의전화, 와일드블랭크프로젝트, 허니클로버레인보우, 전국디바협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초등성평등연구회가 뜻을 함께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