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포토] 노회찬 “방송 공익성·공정성 회복 대안 필요”

▲ 사진=모종현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방송 생태계 복원을 위한 통합방송법 제정 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언론공정성실현모임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축사를 전했다.

노 원내대표는 “방송을 정권의 입맛에 맞게 사유화하려는 의도가 작동한 결과 방송의 공적 책임이 붕괴하고 후퇴했다”며 “방송의 공익성과 공정성 회복을 목표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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