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포토] 국민의당 새 대표 안철수 ‘지방선거 승리 다짐’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국민의당 새 대표에 안철수 전 대표가 선출됐다.
지난 27일 안철수 대표가 총 투표수 중 2만9095표를 득표하며 51.1%로 과반을 넘기며 당대표로 확정됐다.
안 대표닌 “국민을 편가르고 나라를 약하게 하는 일이라면 강력 저지하는 야당이 되겠다”며 “앞장서서 17개 모든 시도에서 꼭 당선자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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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 기자
(jdm@i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