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포토] ‘2017 인천 펜타포트락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 사진=모종현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2017 인천 펜타포트락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무대에 오른 ‘장미여관’ 육중완, 강준우, 배상재, 윤장현, 임경섭, ‘형돈이와 대준이’ 정형돈, 데프콘이 열띤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7 인천 펜타포트락 페스티벌’에는 장미여관, 형돈이와 대준이를 포함해 국카스텐, 볼빤간사춘기, 강산에, 장기하와 얼굴들, 악동뮤지션, 브로콜리너마저, 몽니, 자이언티, 고고스타, 바세린 등 다양한 뮤지션이 무대를 꾸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