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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아기자기한 제주와는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몽골의 길.
김민정 기자  |  eeemin200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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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2  1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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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김민정 기자]

12일 방송된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10부작 ‘걸어서 세계 한바퀴’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국 기념으로 준비한 특집으로 북대서양 한가운데 위치한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를 출발해 유럽, 아프리카, 중동, 오세아니아, 아시아, 남아메리카를 거쳐 세계에서 가장 넓은 ‘붉은 열정의 땅’ 러시아까지 한 편에 담아냈다.

빙하가 녹아 생겨난 요 쿨살론 호수와 세계 7대 자연경관 테이블마운틴, 세계 10대 낙원으로 손꼽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등을 다뤘다.

그중 특히 제주 올레에서 수출한 몽골의 올레길이 조명 받고 있다. 몽골을 수호해주는 복드항 산을 돌며 펼쳐지는 코스는 몽골의 초원을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일본 규슈에 이어 2번째 수출인 몽골의 올레길은 아기자기한 제주 올레 길과 다르게 탁 트인 시야와 펼쳐친 초원은 관광객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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