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으로 손꼽히는 CNN의 간판 앵커 앤더슨 쿠퍼가 주목받고 있다.

그는 15년간 세계 곳곳의 전쟁 지역과 재난 지역을 찾아 생생한 현장을 전달해 왔으며, 그의집안은 미국 3대 재벌가로 유명하다.

화려한 집안과 좋은 학벌, 멋진 외모로 유명한 그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을 꼽을 때 빠지지 않고 있으며, 커밍아웃을 해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그는 어머니 글로리아 밴더빌트와 함께 세간의 이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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