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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기,그는 누구?"어마어마한 연봉과 프로필..."
곽인영 기자  |  ikoreadaily@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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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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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실세라고 알려진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과 언론계 인사들의 커넥션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시사 주간지 <시사인>이 517호 커버스토리 ‘그들의 비밀 대화’에서 공개한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의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면서 더욱 장충기 전 차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언론사 전·현직 간부들과 기자들,그리고 전 검찰총장까지 다수의 인물이 장 전 차장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개인 신상이나 자녀와 관련한 청탁을 하거나 정보보고 등을 했다고 보도되었다.

장충기 전 차장과의 문자들이 공개되면서 그의 프로필과 고향, 눈동자,연봉등에 대한 것이 이목을 끌고 있다.

장충기 전 차장은 부산고등학교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전공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1985년 삼성물산 일반상품과 과장 등을 시작으로 삼성물산 완구팀 과장, 삼성물산 경공품개발상품팀 과장, 삼성물산 전략경영팀 차장, 삼성물산 기획관리실 부장, 삼성 구조조정본부 기획팀 팀장, 삼성 전략기획실 기획홍보팀 팀장, 삼성 브랜드관리위원 위원장,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등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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