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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백서 "영유권 주장"에 일본 국방무관 조치
유지희 기자  |  yjhai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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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8  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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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국방무관

[유지희 기자]일본이 8일 독도를 일본 땅이라 주장한 방위백서를 발간한 데에 국방부는 곧바로 주한 일본 국방무관 츠시마 교스케 공군대령을 초치,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 역시 주한 일본대사관 측을 초치해 항의하는 등 정부도 즉각 대응에 나섰다.

사진은 2017년 일본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기술된 것과 관련해 츠시마 쿄스케 주한 일본 국방무관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로 초치돼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이 8일 독도를 일본 땅이라 주장한 방위백서를 발간한 데에 국방부는 곧바로 주한 일본 국방무관 츠시마 교스케 공군대령을 초치,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 역시 주한 일본대사관 측을 초치해 항의하는 등 정부도 즉각 대응에 나섰다.

국방부는 이날 일본이 독도를 자국령으로 표기한 방위백서를 발간하자, 주한 일본 국방무관을 국방부로 초치,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 영토로 기술하고 각종 요도에 일본 영역으로 표시하는 등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는 데에 강력히 항의한다”고 전했다.

또한 “즉각적인 시정 조치는 물론, 향후 이런 행위를 하지 말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도 했으며 일본 정부를 향해서도 “2005년 이후 동일한 주장을 반복하며 우리 정부의 강력한 항의와 시정조치 요구를 무시하는 데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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