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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 이미 유명한 일화..."진실이 뭐길래?"
강주찬 기자  |  dailylove@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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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3  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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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찬 기자]배현진 아나운서가 양윤경 MBC 기자의 비제작부 발령과 관계가 있다는 주장이 논란이 된 가운데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일침을 가했다.

3일 최승호 PD는 자신의 sns에 "MBC내에서는 이미 유명한 일환데 놈들이 CCTV까지 확인해서 양윤경 기자를 쫓아냈다는 건 몰랐습니다"라며, "양윤경 기자는 여자 화장실에서 선후배 사용자들에게 수도꼭지 잠그라고 권유하곤 해서 사내 미담사례로 MBC 사보에 실렸었는데 상대가 배현진씨라고 갑자기 징계대상자가 됐다“며 지적했다.

이어 "화장실 충고사건으로 선배 기자가 조사를 받는 등 고초를 당하고 마침내 비제작부서로 쫓겨나는 과정에서 배현진씨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라고 했다.

특히 ”자신이 영원히 MBC 앵커로 여왕처럼 살 것이라고 생각했을까"라고 일침을 가했다.

양윤경 기자는 "배현진 앵커가 여자화장실에서 물을 틀고 양치질을 하고, 여러 일을 하길래 '너무 물을 많이 쓰는 것 같으니 물을 잠그고 양치를 해라'고 지적했다"며 "배현진 씨가 '양치하는데 물 쓰는 것을 선배 눈치를 봐야 하느냐'고 했다. 저는 'MBC 앵커인데 당연하죠'라고 말하고 퇴근했다"며, "그 이후 부장이 저를 불러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쓰게 했다. 한 선배는 '인사가 날 수도 있다'고 했고, 심지어 이 사건으로 인해 진상 조사단까지 꾸려졌다. 사실 확인 차 CCTV도 돌려봤다고 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가 주목을 받으면서 배현진 아나운서의 남편,결혼,몸매에 대한 것들이 덩달아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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