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포토] 2017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 ‘관객 이목 집중’

▲ 사진=모종현 사진기자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의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이 경기도 이천시 지산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여성 솔로 인디가수 도마는 기타를 치며 잔잔히 노래를 해 독특한 음색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올해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에는 소란, 신현희와김루트, 딘, 이적, 혁오, 자우림 등이 참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