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이 정유석과 이연수의 핑크빛 무드로 인해 상승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불타는 청춘'에는 경기 양주로 여름 맞이 근교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공개됐으며, 이날 정유석이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유석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이연수와의 재회에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했으며, 이연수 역시 "너무 반갑다"며 그를 반겼다.

7월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7.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한편 정유석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근거없는 검색어‘정유석 임지은 이혼 정유석 임지은 임지은 전남편 정유석 임지은 정유석 결혼’등은 루머이며 관련없는 단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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