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캡쳐

[코리아데일리 김민정 기자]

20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 ‘절벽과 계곡 사이’ 4부 ‘오싹하게, 아찔하게’ 편이 전파를 탔다.

‘한국기행‘에서는 배우 박재민이 경기도 가평 경반계곡에서 모든 것을 온몸으로 즐기는 캐니어닝의 이야기를 가지고 등장했다.

경기도 가평, 깨끗한 물길 따라 잣나무 숲이 무성한 경반계곡에서 슈트복장의 무리로 나타난 박재민과 산악인 송주원씨 일행이 모습을 드러냈다.

캐니어닝은 수영과 하이킹을 포함하여 다양한 형태로 급류를 타고 내려가는 신종 스포츠로 모든 것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신종 스포츠로 평소 이색 스포츠를 찾아다닐 정도로 운동매니아인 배우 박재민씨에게 최적의 스포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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