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뉴스 > 서울
지하철 승강기, 나서기 전에 미리 확인하시죠
최준희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2  07:42: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승강편의시설 고장 시 우회경로 등 교통약자에 최적화된 이동 동선 안내

자주 찾는 역 즐겨찾기하면 승강편의시설 고장 푸쉬 알림 받을 수 있어

[코리아데일리 최준희 기자]

13일부터 지하철에서 승강편의시설을 자주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호~9호선의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의 고장 정보를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을 통해 출발역과 도착역을 지정하면 출발역 입구부터 도착역 출구까지 승강편의시설을 이용한 이동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동경로 상에 있는 승강편의시설이 점검 중이거나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되면 이를 앱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서울교통공사는 승강편의시설이 고장 나더라도 승객이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인근역을 통해 우회해 갈 수 있는 경로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 지하철 1~9호선 중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역은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에 즐겨찾기 해 놓고 ‘실시간 이동 편의시설 알림 받기’ 기능을 선택하면 해당 역사의 승강편의시설 가동 현황에 대해 푸쉬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노인이나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 유모차를 동반한 승객 등 계단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교통약자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은 2015년에 응급환자, 성추행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할 때 이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후 꾸준한 기능 추가를 통해 수유실, 무인민원발급기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는 역을 알려주고 지하철 유실물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유실물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하철 이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 집을 나서기 전에 미리 열차 운행정보와 최적의 이동 경로, 편의시설 정보 등을 파악해 지하철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신상현, 명정민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써밋(대표변호사 박장수)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8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