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뉴스 > 경상
충렬사 안락서원, 공간가치 회복 위한 현장 토론회 개최
박원신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05  11:12: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런던대 한국학 가르치는 앤더스 칼슨 교수 등 전문가 참여

역사문화적 상징성 품은 충렬사 안락서원 지역 가치 시민과 공유

[코리아데일리 박원신 기자]

   
▲ 코리아데일리 DB

부산시 충렬사관리사업소는 7일 오후 충렬사 안락서원 교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 충렬사 안락서원의 공간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부산 충렬사 안락서원 지역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 충렬사는 최근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재개발·재건축사업으로 문화재의 경관악화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충렬사와 안락서원의 공간적 가치와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키로 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는 김강식 한국해양대 교수를 좌장으로 박상필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산충렬사 안락서원 지역의 공간가치 회복’에 대한 주제를 발표한다.

박 연구위원은 임진왜란 당시 송상현 동래부사와 부민들의 의로운 정신을 담은 충렬사 안락서원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이호열 부산대 교수, 강대민 경성대 교수, 앤더스 칼슨 런던대 교수, 송정영 안락서원 시원장, 박수현 국제신문 기자, 장유경 지역재생전문가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런던대에서 한국학을 가르치며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앤더스 칼슨 교수는 조선후기 민란인 ‘홍경래의 난’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도 부산 충렬사 안락서원을 비롯한 다양한 역사문화자산의 국제교류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렬사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 토론회가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충렬사 현장에서 공간적 가치와 이를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등을 위해 전국 최초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박원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  미디어총괄전무 : 김삼용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김영생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2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