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커뮤니티

7월1일 강원도 용평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379야드)에서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5번째 대회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가 개최됐다.

이곳에서 안소현 프로의 미모가 빛을 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골프선수 안소현 아름다운 미모'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안소현 프로는 아이돌에 버금가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백옥 같은 피부를 공개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014년 데뷔한 루키 골퍼로 그해 5월 '그랜드 캡틴 산타 점프투어 4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쥔 안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 우연히 간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