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인영 기자]배우 신성일(80)이 폐암으로 투병 중이라고 알려져 폐암에 대한 것이 주목받고 있다.

28일 신성일은 1개의 종양이 발견되며 폐암 3기로 진단받았다고 전해져 폐암의 심각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신성일은 최근 심해진 기침으로 한 종합병원에서 폐 조직 검사를 받다가 폐암진단을 받았으며, 수술보다는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로 종양의 크기를 줄인 뒤 수술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기 때문에 더욱 무서운 병으로 알려져 있으며,대게 중,말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폐암의 경우 3기는 4기 같은 중,말기에 해당되는 많은 환자들도 지속적인 통합암치료를 통해 완치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한다.

신성일도 완치를 위해 노력중이며, ‘충분히 이겨낼수 있다’고 전했다고 한다.

한편 신성일 연관검색어로 ‘신성일폐암 신성일 재산 신성일 젊은시절 엄앵란 신성일 엄앵란 이혼 신성일 집 신성일 구속 김지미 신성일 경북고 신성일 김영애 사진 신성일 감옥 김영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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