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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후레쉬’ 신선함·고품질로 소비자 공략 ‘후레쉬서머’
정다미 기자  |  jdm@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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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3  15: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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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선호도 1위 맥주 ‘카스’ 첨단냉각 필터 기술 사용

‘후레쉬캡·생맥주품질관리인증제’로 소비자 신뢰 높여

지코와 함께 ‘리스펙트미’ 캠페인 진행 ‘N포 세대 자존감 높이기’

 

오비맥주 카스 후레쉬가 제품 고유의 특장점인 ‘Freshness(신선함)’을 앞세워 여름 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9일 오비맥주가 카스 후레쉬의 신선함을 강조한 신규 TV 광고 ‘후레쉬서머(Fresh Summer)’편을 공개했다.

후레쉬서머 광고는 신선함이 살아 있는 대한민국 대표맥주 카스의 ‘후레쉬 스테이션(Fresh Station)’을 활용해 시원하고 짜릿하게 여름을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는 ‘젊음’이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활용해 이 땅의 젊은이들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생기 넘치는 역동적인 맥주 브랜드를 표방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도전하는 청춘과 함께하는 맥주’를 콘셉트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암울한 현실에 자포자기 하기 쉬운 젊은 층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함으로써 카스가 시대의 청춘들과 동고동락하는 공감의 아이콘으로 젊은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인기 힙합 아티스트 ‘지코’(zico)와 함께 N포세대로 불리는 이 시대 청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힘을 북돋워주자는 의미로 ‘리스펙트미(RespectMe)’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성취에 대한 압박과 진로 고민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 시대 청춘들에게 지금의 노력과 고민이 결코 헛되지 않으며,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오비맥주

카스는 브랜드 선호도와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명실 공히 대한민국 대표맥주로 자리 잡았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코리아(Ipsos)에 따르면, 전국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 성인 5천550명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카스 브랜드가 2016년 7월말 기준 50.4%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맥주 브랜드로 꼽혔다.

카스의 높은 브랜드 선호도는 제품 특유의 신선함과 짜릿함을 앞세워 젊은 층을 핵심 타깃으로 적극 소통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맥주는 도수가 높은 다른 주류와 달리 ‘신선도’가 무엇보다 중시되는 신선식품이다. 일반적인 통념으로 공장에서 갓 생산한 맥주가 가장 맛있는 맥주라고 한다.

카스의 경우 시장에서 제품 판매 회전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항상 갓 뽑아낸 생맥주나 다름없는 카스 병맥주를 음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캔맥주의 경우 생산한지 한 달 미만, 병맥주의 경우 2~3주 미만의 카스 맥주가 소비자에게 공급돼 신선도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카스는 최첨단 기술 첨단냉각 필터(Micro Ceramic Filter)를 맥주제조에 응용하여 자체 개발한 기술로 맥주를 생산해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 사진=오비맥주

맛뿐만 아니라 카스는 자체개발한 ‘후레쉬캡’(Fresh Cap) 기술을 사용해 병마개를 딸 때 유독 크고 청량한 소리가 난다.

‘후레쉬캡’은 병마개 내부를 특수 설계해 맥주의 맛과 신선함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오비맥주의 특허기술로 기존 제품보다 내부가 약 1.4mm 정도 깊게 설계된 특수한 병마개는 유리병 입구부의 밀봉력을 한층 높여 마치 샴페인용 병마개의 원리처럼 강한 소리를 내는 것이다.

카스는 후레쉬캡 기술을 통해 개봉 시 훨씬 강하고 청량감 있는 소리로 맥주 본연의 톡 쏘는 신선함을 강조할 뿐 아니라 ‘따는 재미’까지 더하며 젊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술자리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카스는 생맥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9년 전부터 깐깐한 품질인증 제도 ‘생맥주 품질관리 인증제’(BQP. Best Quality Pub)를 도입해 위생적이고 높은 품질의 생맥주를 소비자에게 제공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BQP’는 일별기기관리, 생맥주 잔 청결, 냉각기 관리, 생맥주 통 보관 등 업소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최고 품질의 생맥주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5가지 관리항목과 21가지의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표준화된 품질체크리스트를 통해 평가된다.

직원이 생맥주를 취급하는 업소에 방문해 이 품질체크리스트로 항목별 점수를 평가하고 일정 기준을 통과하면 ‘생맥주 우수 품질업소 인증패’를 수여하게 된다. 현재 생맥주 품질인증제 인증을 받은 업소는 약 1,500개에 달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가 지난 23년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변화와 혁신의 노력, 무엇보다도 카스의 변함없는 신선한 맛에 있다고 생각 한다”며 “최고 품질의 신선한 맥주를 제공한다는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오비맥주

한편, 오비맥주는 소비자들이 신선한 맥주를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도록 오비맥주 홈페이지에 미니 사이트 형태로 ‘Everyday Fresh 캠페인’ 사이트를 개설했다.

오비맥주는 소비자들에게 맥주 품질유지기한에 대한 정보, 맥주 보관방법, 맥주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생맥주 음용에 대한 잘못된 상식 등 여러 가지 팁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veryday Fresh 캠페인’ 사이트를 비롯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맥주를 알리고 제공하려는 오비맥주의 다양한 노력들이 결과적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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