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선 다큐멘터리 ‘직지코드’의 시사회가 열렸다.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모임’이 초청한 행사에는 제작사인 ‘홀리가든’ 측에서 제작자로 나선 정지영 감독, 우광훈 감독, 데이빗 레드먼 감독과 장동찬 PD가 무대인사를 했다.

[코리아데일리 포토] 다큐멘터리 ‘직지코드’의 시사회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선 다큐멘터리 ‘직지코드’의 시사회가 열렸다.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모임’이 초청한 행사에는 제작사인 ‘홀리가든’ 측에서 제작자로 나선 정지영 감독, 우광훈 감독, 데이빗 레드먼 감독과 장동찬 PD가 무대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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