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스타일의 가죽 재킷 입고 소녀 감성 선사

‘보련등전전’에서 ‘나타’ 아역으로, 최근에는 ‘화아여소년’ 시즌3 출연

[코리아데일리 이태호 기자]

▲ 신인 배우 쑹쭈얼이 ‘숲 속의 소녀’로 변신해 나무덩굴 사이에서 사슴과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인민망 제공

신인 배우 쑹쭈얼이 ‘숲 속의 소녀’로 변신해 나무덩굴 사이에서 사슴과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인민망에 따르면 이 화보 속에서 쑹쭈얼은 때로는 시크한 스타일의 가죽 재킷을 입고 소녀의 감성을 선사했다

때로는 복고풍의 신비로운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손에 든 나뭇가지를 사슴에게 먹이며 동물에 대한 사랑과 개성 넘치는 소녀를 표현했다.

19세의 쑹쭈얼은 어린 시절 ‘보련등전전(寶蓮燈前傳)’에서 ‘나타’ 아역으로 출연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아여소년(花兒與少年)’ 시즌3의 출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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