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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없어졌대” 인천 초등생 살인범, 범행 후 올린 SNS글 “경악”
이창석 기자  |  cs1122@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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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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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체포되기 전 “당분간 자리를 비울 거예요” 태연히 글 남겨

“잡아왔다. 상황이 좋았어”, “사냥 나간다” 대화 나누기도

[코리아데일리 이창석 기자]
   
▲ 코리아데일리 DB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모 양이 범행 직후 SNS에 남긴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3월 인천 동춘동에서 일어난 초등생 살인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 양의 트위터에는 “우리 동네에 애가 없어졌대”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해당 게시글은 김 양이 범행을 저지른 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김 양은 경찰에 체포되기 전 “당분간 자리를 비울 거예요”라는 태연히 글을 남겨 시청자들에 충격을 안겼다.

김 양은 범행 전 박 양에게 “사냥 나간다”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또 피해 초등학생을 집으로 유인해 살해한 뒤에는 “집에 왔다. 상황이 좋았다”고 다시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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