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월드핫뉴스
“중국, 핵무기 기술 세계 최고 수준”
이태호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1:30: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완벽한 핵시설 연구기관 원자로, 새 무기 개발 선진 기술 갖춰”

1967년 신장 위구르자치구 사막 수소폭탄 실험

[코리아데일리 이태호 기자]

   
▲ 수소폭탄 실험 장면. 사진=왕이망 캡처

중국 매체와 전문가들은 중국이 수소폭탄 실험을 한 지 50년 만에 중국의 핵무기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19일 환구망 등 중국 매체들은 중국의 수소폭탄 실험 50주년을 기념해 중국의 핵무기 기술의 도약을 대대적으로 조명했다.

인민해방군 로켓군에 근무한 적이 있는 군사전문가 쑹중핑은 환구망에 “중국이 완벽한 핵 시설과 연구 기관, 원자로를 갖추고 있어 새로운 핵무기들을 개발할 선진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쑹중핑은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에 비하면 매우 적은 핵무기를 갖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1964년 10월 최초로 원자탄을 개발한 데 이어 불과 2년 여 만인 1967년 6월 17일 신장 위구르자치구 사막에서 수소폭탄 실험을 한 바 있다.

칭화대의 핵물리학 전문가인 구이리밍은 “핵무기 유지비용이 적지 않다”며 “중국은 막대한 비용과 환경오염 등을 고려해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핵 실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도 “수소폭탄의 설계와 제조는 한 나라의 전반적인 국력과 과학·기술 수준을 보여준다”며 “중국의 핵무기 기술이 이미 최고 수준에 올라있다”고 강조했다.

 

이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이홍균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박영기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고문변호사 : 정현해 (종합법률사무소 로피스 대표변호사)  |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