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뉴스 > 서울
서울대공원 동물원, 아기코끼리를 구하라
최준희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07:2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물에 빠진 아기 코끼리를 구하려고 달려가는 엄마의 모성본능

당황한 어미와 함께 아기코끼리를 구하는 옆집 보모의 모습까지 감동

[코리아데일리 최준희 기자]
   
▲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대공원은 물에 빠진 아기코끼리 ‘희망이’(1세) 를 엄마 ‘수겔라’(13세)와 이모 ‘키마’(36세) 가 함께 구하는 감동적인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코끼리는 모계 중심의 무리생활을 하며 아이를 함께 기르기도 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이 영상은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공동 육아를 하는 코끼리들의 감동적인 모습과 아이를 걱정하는 초보 엄마의 깊은 사랑도 함께 느끼게 한다.

장난치다가 실수로 물에 빠진 아기를 보고 발을 동동거리며 걱정하는 초보 엄마코끼리. 그때 함께 공동 육아를 하던 옆집 보모 코끼리가 멀리서 달려온다.

얼마나 놀랬던지 물가에서 뒷다리가 풀러서 넘어질듯하면서도 당황해 물에 들어가는 방법조차도 모르고 허둥지둥하던 초보엄마 코끼리를 이끌고 얕은 물가로 차분하면서도 신속하게 안내하는 현명한 옆집보모 코끼리의 모습도 눈에 띈다.

물살을 함께 첨벙이며 허우적대는 아기에게 같이 달려가는 모습과 함께 아기를 사이에 두고 엄마와 이모는 아기 코끼리를 함께 이끌어 물 밖으로 나오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물에 빠진 사건 이후에 엄마와 보모 코끼리는 아기 코끼리에게 수영하는 법을 가르쳐 이젠 함께 수영을 즐기며 잘 지내고 있다.

최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제호 코리아데일리
사장:박인환  |  상임고문:명정민/신상현  |  자문위원장:정찬우  |  발행인 겸 편집인:김양순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발행소 : 코리아데일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4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Copyright © 2017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