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뉴스 > 해외포토
중국 시안시 “석사생 나이제한 폐지”
이태호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5  14:05: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호적 취득 조건 또 완화…대학 졸업생 호적 취득 문턱 낮아져

시안시 새 호적 이후 시내 호적 취득자 전년대비 4만 9925명 증가

[코리아데일리 이태호 기자]
   
▲ 중국 시안시가 ‘호적 취득 조건 완화’에 방점을 둘 호적 제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봉황망 제공

중국 시안시가 ‘호적 취득 조건 완화’에 방점을 둘 호적 제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시안시는 3월에 이어 올들어 두 번 째로 호적 취득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시안시의 이번 호적 제도 개편으로 인해 대학 졸업생들의 호적 취득 문턱이 낮아졌다.

시안시 공안국 관계자는 “기능 전문 대학을 포함한 학부졸업 학력을 소지한 사람의 호적 취득 나이 제한을 만 35세에서 만 45세 이하로 조정했다”며 “또 앞으로 석사 이상의 학력을 소지한 사람은 나이 제한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호적 취득자 수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3월 시안시가 새로운 호적 정책을 실시한 이후 시 내의 호적 취득자는 전년대비 4만 9925명이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346%나 된다.

이번에 개편된 정책 역시 장기간 실시될 예정이어서 호적 취득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편집국장:이성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