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포토] 졸음운전 막기 위해 천장에 하늘 바다 물고기 무지개 연출

▲ 동서고속도로 상징인 '백두대간 인제터널'과 마주한다. 터널의 길이(11㎞)는 국내 최장이자 세계 11번째이다. 인제터널의 천장에 밤하늘의 별들이 비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긴 인제 터널엔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 천장에 빛을 쏴 하늘·바다·물고기·무지개 등을 연출하는 디자인 조명 시설이 갖춰져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동서고속도로 상징인 '백두대간 인제터널'과 마주한다. 터널의 길이(11㎞)는 국내 최장이자 세계 11번째이다. 인제터널의 천장에 밤하늘의 별들이 비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긴 인제 터널엔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 천장에 빛을 쏴 하늘·바다·물고기·무지개 등을 연출하는 디자인 조명 시설이 갖춰져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