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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나눔·기쁨’ 함께하는 가족캠프 운영
김도경 기자  |  vipkim@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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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5  17: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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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 과정으로 인천 강화군 소재 그레이스힐청소년수련원에서 부평남초, 부흥초, 동암초의 23가족 81명을 대상으로 소통·나눔·기쁨을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어울림의 공간 속에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소통, 나눔, 기쁨을 주제로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며 가족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를 증진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가족날개 만들기, 사랑의 편지쓰기, 가족과 함께 즐기는 산책, 가족기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다양한 모듬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함께 활동하면서 그동안 성장하면서 바쁘다는 이유로 손을 잡아보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들이 별로 없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캠프에 함께 참여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게임을 하고 엄마와 동생 손을 잡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 산책을 즐기는 시간은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또 이러한 기회가 생기면 꼭 참석해 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꿈키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힘든 사춘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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