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민망 제공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요가 강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된다.

'아시아 요가 여신' 무치미야가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모습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완벽한 비율의 섹시한 몸매로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72㎝의 큰 키에 50㎏를 자랑하는 무치미야는 요가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함께 연예인 못지 않는 예쁜 미모로 중국은 물론 대만, 홍콩 등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치미야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유연한 몸으로 각종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무치미야는 핫 보디의 정석이다. 옷을 입으면 말라 보이는데, 옷을 벗으면 근육질 몸매가 환상적이네요”라고 훌륭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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