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축구
KFA 1급 지도자 교육생, ‘구세군 다문화 그리너스’서 축구클리닉 실시
한성재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3  17:07: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안산 그리너스 FC 제공

지난 21일 일요일 오후, 대한축구협회 1급 지도자 교육생들이 안산시 원곡동에 위치한 원곡중학교를 찾아 안산 '구세군 다문화 그리너스 FC' 소속 학생 및 선수들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실시했다.

‘구세군 다문화 그리너스 FC’는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와 구세군 안산다문화센터와 협약을 맺어, 축구를 사랑하는 관내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축구팀이다.

이 날 행사에는 이관우, 서동명, 최원권 등 한때 내로라하던 선수 출신의 지도자 교육생 26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축구클리닉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및 중·고교생과 성인 등 각각 4개 연령별 맞춤형으로 실시됐다.

흥미를 위해 놀이를 접목시킨 기본기 교육 시간을 포함해 자세교정을 포함한 밀도 높은 수업이 진행됐다.

또한, 지도자 교육생들은 자체적으로 십시일반 모금한 소정의 장학금을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김해시청 축구단 정성훈 선수는 “모든 교육생 동기들과 모여 이러한 보람찬 교육의 기회를 갖게 돼 뜻 깊다. 다음에도 불러만 주면 어디든 오겠다”며 “교육 장소를 제공한 원곡중학교 김윤열 교장과 안산 U15 배승현 감독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한성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0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