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우두 효도아파트 공급 통한 고령자 주거안정‧여건 개선

강원도가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 주거 안정을 위해 도, 춘천시, LH간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로 춘천시 우두동에 건립한 효도아파트 100호를 12월에 준공해 입주한다고 22일 밝혔다.

효도아파트 입주자 모집은 26일 공고를 통해 6월 7일~9일 LH 강원지역본부에서 현장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자격 및 입주자 선정은 공고일 기준 춘천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로서, 입주자 모집 기준에 명시된 자격 기준 등 심사를 통해 8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효도아파트는 고령자 주거 편의를 위해 욕실 출입 센서등, 좌식 샤워시설,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고령자 편의 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특히 도비로 임대보증금 1000만원을 세대별로 지원하므로 고령자 주거안정에 변화를 주게 됐다.

강원도는 2020년 입주 예정인 원주지역 효도아파트 100호를 추가 공급하는 등 효도아파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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