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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작곡가 김정호 “노래에 사랑 싣고 독일로”(사)재독 한인간호사협회의 초청...오는24일 독일 에센서 공연
수익금 전액 ‘천사모’에 기부...‘천년지기’ 네이버와 유튜브 조회수 3700만 뷰 돌파 기록
김민석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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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11: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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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남자’ ‘화장을 지우는 여자’ ‘천년지기’등을 작곡한 노래하는 작곡가 김정호가 오는24일 독일 공연을 한다.

김정호의 독일 공연은 2016년 재외동포재단에서 주관하는 KBS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독일예심 심사를 맡아 사회와 노래를 감명 깊게 본 (사)재독 한인간호사협회의 초청으로 이루어게 됐다.

독일 에센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1부 건강세미나 2부 문화행사로 치러진다.

김정호는 2부 문화공연에서 사회와 특별공연을 하게 된다.

특히 김정호는 이날 공연 수익금 전액을 ‘대한민국 수호천사 순국장병을 사랑하는 모임(천사모)’에 기부 할 예정이다.

김정호는 국내에서도 ‘천사모’를 위한 공연과 수익금을 기부해 왔었다.

올해 첫 해외공연을 하게 된 김정호는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사람은 국방의 의무가 있기때문에 군대를 가야 한다. 피끓는 청춘을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순국한 장병들의 어린 아이들을 나라가 책임져야 하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며 “이 공연을 통해서 순국장병 유자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정호는 또 “독일은 파독광부를 비롯해 파독 간호사등 한국이 경제 대국으로 가는데 나라와 가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이 많은 곳이어서 이번 공연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노래하는 작곡가 김정호는 1986년 듀엣'영과영'으로 데뷔, '얼룩진 사랑'으로 가요톱텐 상위권에 진입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룹싸운드와 통키타 음악으로 가수 활동을 한 김정호는 1993년 우연한 기회에 이명주가 부른'짐이된 사랑'을 작곡한 계기로 트로트 작곡가로 입문했다.

이후 ‘꽃을든남자’ ‘꽃나비사랑’ ‘꽂비여인’등 꽃 시리즈 작곡가로 유명세를 치뤘다.

또한 ‘화장을 지우는여자’ ‘하늘땅만큼’ ‘천년지기’등 다양하고 세련된 작품을 하는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작곡을 하기도 했다.

특히 ‘천년지기’는 네이버와 유튜브 조회수3700만 뷰를 돌파, 대한민국 트로트가요에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포크락 발라드곡인 '축제'를 부르며 가수로도 활동중인 김정호는 ‘천사모’ 공연을 위해 만든 타이틀곡인 '최고친구'를 작년에 발표, 7080세대를 비롯 젊은층에도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김정호는 지난해 KBS전국노래자랑 심사를 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담아 작곡한 '내인생 딩동댕'이란 곡을 송해선생님을 위해 90세(동리연)기념으로 헌정, 네티즌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노래하는 작곡가 김정호의 진정한 ‘노래 사랑’에 팬들은 물론 가요관계자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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