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강제이주80주년 위원회 발족식’과 함께 고려인 동포의 삶을 그린 다큐 영화 ‘고려아리랑: 천산의 디바’ 시사회가 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모임을 주최한 김경협 의원은 “고려인특별법 개정안 등을 통해 고려인 동포의 체류 요건 완화 및 지원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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