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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최순실 게이트 추가 수사 적임자"
박승훈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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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1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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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찬 청와대 국민수석이 19일 검찰 인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YTN 캡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대전고등검찰청 검사를 임명했다. 윤 검사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에서 '최순실 게이트'수사를 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수석은 1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당사자들의 사의로 발생한 공백을 매우기 위한 승진 인사"라며 "현재 중앙지검 최대 현안인 최순실 게이트 추가 수사 및 관련 사건 공소유지를 원할하게 할 적임자"고 밝혔다.

법무무 검찰국장에는 박균택 현 대검찰청 형사부장이 임몀됐다.

'돈봉투 만찬' 논란으로 하루 전날 사의를 표명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안태근 법무부 국장은 대구고검 차장검사로 좌천 인사됐다.
 
윤 국민소통수석은 "검찰의 주요 현안 사건 수사 및 공소유지에 한층 매진하고, 최근 '돈봉투 만찬' 등으로 흐트러진 검찰 조직의 분위기 쇄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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