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선택한 후보에게 투표를 해야 우리가 바라는 사회가 좀 더 빨리 만들어질 것이다”

서울 연남동 경성고 제5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비가 오는 흐린 날씨였지만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이곳으로 발걸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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