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 유세에서 홍준표 후보는 오른팔을 치켜들어 자신감을 보이면서 “5월 9일은 친북 좌파 심판하는 날”이라고 외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