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부터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매력 지닌 팔색조

▲ 18세 모델 소피 머드는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소피 머드 인스타그램

귀여운 얼굴에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는 새로운 ‘SNS 스타 모델’이 등장했다.

모델 소피 머드는 인스타그램 시작 3년여 만에 49만 팔로워를 자랑하게 된다. 그녀는 1998년 7월 27일생으로 만 18세다.

아직 어린 나이를 보여주듯 얼굴과 표정은 앳된 소녀이지만 건강미를 뽐내는 소피의 보디라인은 그녀가 어떻게 경쟁이 심한 모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패션계 관계자들은 ‘베이글녀’로서의 매력 뿐 아니라 청순미부터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팔색조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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