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부터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매력 지닌 팔색조
귀여운 얼굴에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는 새로운 ‘SNS 스타 모델’이 등장했다.
모델 소피 머드는 인스타그램 시작 3년여 만에 49만 팔로워를 자랑하게 된다. 그녀는 1998년 7월 27일생으로 만 18세다.
아직 어린 나이를 보여주듯 얼굴과 표정은 앳된 소녀이지만 건강미를 뽐내는 소피의 보디라인은 그녀가 어떻게 경쟁이 심한 모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패션계 관계자들은 ‘베이글녀’로서의 매력 뿐 아니라 청순미부터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팔색조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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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기자
(ikoreadail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