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표적인 봉축 행사이자 국가무형문화재 122호 연등회가 서울 도심에서 펼쳐졌다.
이날 저녁 7시부터는 동대문에서 종로거리까지 이어지는 연등행렬이 펼쳐져 10만여개의 행렬등과 장엄등이 서울 도심을 환하게 밝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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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사진기자
(ikoreadaily@hanmail.net)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표적인 봉축 행사이자 국가무형문화재 122호 연등회가 서울 도심에서 펼쳐졌다.
이날 저녁 7시부터는 동대문에서 종로거리까지 이어지는 연등행렬이 펼쳐져 10만여개의 행렬등과 장엄등이 서울 도심을 환하게 밝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