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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속초항 크루즈 코스타 빅토리아 첫 취항7만 5166톤 규모, 승객 2394명 승무원 790명 총 3184명의 승선 가능
장일도 기자  |  onesword@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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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30  14: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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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는 크루즈 선박인 ‘코스타 빅토리아’호가 내국인 2000여명을 태우고 5월 1일 오후 4시 속초항 관광선부두에서 출항한다고 30일 밝혔다.사진=강원도 제공

강원도는 5월 1일 7만 5000톤급 크루즈가 강원도 속초항에서 첫 취항한다.

강원도는 크루즈 선박인 ‘코스타 빅토리아’호가 내국인 2000여명을 태우고 5월 1일 오후 4시 속초항 관광선부두에서 출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카니발 크루즈 그룹의 코스타 크루즈 선사의 ‘코스타 빅토리아’호는 이탈리아 제노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7만 5166톤 규모의 선박으로 승객 2394명, 승무원 790명 총 3184명의 승선이 가능하다.

이번 크루즈 운항계획은 5월 1일∼6일, 속초를 출발 블라디보스톡-가나자와-사카이미나토-속초 5박 6일간 이다.

강원도는 첫 출항식을 5월 1일 오후 속초항 관광선부두 앞에서 출항행사를 개최하며 행사내용은 기념패, 감사패 및 꽃다발 증정과 풍물단 공연 등 환송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타 빅토리아’호는 5월 14일부터 30일까지 4회에 걸쳐 강원도가 구상한 환동해권 신 크루즈 항로를 확정(35만∼80만 원대)해 낮은 가격으로 강원도민에게 제공하고 있어 크루즈 체험을 원하는 도민들은 속초항에서 타고 속초항에서 내릴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강원도는 “올해 12항차 2만 6000여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강원도를 방문하는 만큼 약 45억 원의 지역경제효과와 항만부대수입 5억 원이 발생됨을 계기로 더욱 매진해 2018년에는 크루즈 항차수 세 자리수 달성을 위해 크루즈 기항유치는 물론 국적크루즈선 모항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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