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생활경제
백두대간수목원에서 늦은 봄꽃놀이 하세다양한 고산지역 식물 만개…산림청, 정식 개원 준비 한창
이경민 기자  |  km0712@ikoreadaily.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6  17:34: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올 하반기 경북 봉화군 춘양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목원 내 봄꽃이 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수목원에 조팝나무, 미선나무, 히어리가 활짝 폈고 대표적 고산 식물인 만병초, 털진달래 등도 화려한 모습을 뽐낸다.

임시 개관중인 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 능선에 위치하고 있어 고산지역에서만 나타나는 특수한 기후환경을 보인다. 수목원은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백두대간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식물은 물론 전 세계 고산지역 식물들을 수집·전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산식물 전시공간으로는 고산성 식물과 기암괴석을 배치한 암석원, 극고산지대의 특수한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알파인하우스, 진달래과 식물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진달래원, 상록성 고산식물 만병초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만병초원 등이 있다.

세계 최초의 산림종자영구보존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 등 26개의 주제 전시공간들이 마련돼 있다.

현재는 임시개관으로 방문자센터와 일부 식물주제 전시원에 한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있으나 5월부터는 개방구역을 대폭 확대(‘호랑이 숲’ 등 일부는 제한)한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한국 대표 산림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법무법인 써밋 (박장수 대표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Copyright © 2019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