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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김치 중국 수출시장 본격 진출도내산 김치 원료 활용 수출문제 해결
장일도 기자  |  onesword@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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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5  1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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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강원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는 강원김치 수출조합과 영월농협과의 업무협약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김치 중국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26일 오후 영월농협가공사업소에서 강원도, 농수산식품수출협회, 강원김치 수출조합, 영월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김치의 주재료인 고춧가루의 안정적인 공급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강원김치협동조합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강원도 대표적인 고춧가루 가공공장인 영월농협과 안정적인 원료 수급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유일의 석회암 지대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영월고춧가루를 원료화, 강원김치의 품질향상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중국 광저우시장 수출(5월)을 시작으로 호남성 창사(5월)를 비롯한 중국 전역 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6년 9월 20일에 발족한 강원김치 수출조합은 평창후레쉬푸드(평창), 하늘내린김치(인제), 신동식품(양구), 대일식품(원주)등 4개 업체가 김치 수출을 목표로 결성한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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