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 축구
경남FC, 해강복지재단과 아름다운 동행 시작
한성재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4  17:2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경남FC 제공

경남FC 선수단 및 임직원 자발적으로 정기 후원

경남FC가 지난 23일 안산과의 홈 경기에서 해강복지재단과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경남FC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안산 그리너스FC와의 홈경기에 앞서 해강복지재단에 정기 후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강복지재단과의 아름다운 동행의 시작은 경남 장애인 축구 대표인 한 소년의 편지로 시작됐다.

“안녕하세요 꿈의 동산에 김석현입니다”라고 시작하는 편지는 축구를 좋아해 경남FC 경기를 보고 난 후 “경남FC 선수들과 같이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항상 경남FC를 응원한다”라고 마무리 했다.

이 편지를 받은 경남FC 선수단 및 임직원은 편지에 나와 있는 해강복지재단에 대해 알게 되고 난 뒤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방법을 생각하다,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이 나왔고, 자발적으로 진행한 결과, 선수단 그리고 임직원, 유소년 코치진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기로 했으며 이를 알게 된 해강복지재단에서도 조금이나마 경남FC를 도와주기 위해 매년 연간회원권 구매에 앞장서기로 했다.

그리고 이날 행사에 앞서 양 기관은 21일 오전 11시 해강마을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 관계 증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고, 나아가 장애인의 경기 관람 저변 확대 및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물신 양면을 아끼지 않는 해강복지재단의 큰 노력에 감동을 했다.”며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우리도 도민구단으로서 도내 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에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조학환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경남FC에게 감사드린다. 경남FC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꿈많은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수단의 동참을 주도한 배기종 선수는 “경남FC 모든 선수가 석현이의 편지를 보고는 큰 감동을 했다. 석현이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선수 모두가 정기 후원을 하기로 해 했다”며 후원 취지를 밝혔다.

경남FC는 이번 기부금 전달 뿐만 아니라 앞으로 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더 많은 사회 공헌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한성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편집 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1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