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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삼성동 집 구매자는 마리오 아울렛 홍성열 회장
박승훈 기자  |  ikoreadai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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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4: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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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코리아데일리 박승훈 기자]

박 전 대통령이 살던 삼성동 자택은 67억5000만원에 홍성영 마리오아울렛 회장 소유로 넘어갔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새 거처를 마련해 29일 이사를 위해 짐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회장은 박근혜 쪽 인사와 연결이 돼 있는 것이 아니냐는 세간의 추측에 대해 "정치적 고려없이 투자가치만 보고 매입했다"며 "박 전 대통령과 일면식도 없고 박지만 EG회장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 회장은 2001년 구로공단 지역에 최초 정통 패션아울렛을 도입해 현재 가산동 패션단지일대를 마리오 아울렛 상권으로 일궜으며, 전두환 아들의 허브빌리지를 매입한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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