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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순위 급상승 12명 ‘이대로 TOP11까지?’
정다미 기자, 박성영 기자  |  jdm@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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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0  18: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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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단계 이상 상승한 연습생 12명

이대로 쭉 상승세? or 탈락?

 

프로듀스101이 오는 21일 방송을 앞두고 데뷔를 할 수 있는 TOP11 연습생이 누구일지 순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방송에서 공개된 2주차 순위에서 92명 연습생의 순위가 변경된 가운데 이 중에서 10단계 이상 상승한 연습생은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 사진=프로듀스101 / 윤지성 김재한

10계단 이상 상승한 연습생 중 현재 순위가 가장 높은 사람은 ‘MMO 윤지성’으로 19위를 기록했다. 윤지성은 방송에서 전문 방청객을 능가하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1주차 35위에서 16단계 상승하여 19위로 10위권에 첫 진입했다. 같은 소속사인 ‘김재한’은 19단계 상승해 83위에서 64위로 급상승하며 국민프로듀서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사진=프로듀스101 / 이서규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연습생은 ‘IT엔터테인먼트의 이서규’로 무려 48계단이 상승했다. 91등이었던 이서규는 43등으로 순위가 급상승되며 현재 순위 기준으로 1차 탈락자 후보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 있다.

이서규는 순정소년으로 데뷔한 경험이 있는 연습생으로 중국어와 일본어를 능통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폭행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재조명된 바 있다.

지난해 9월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서규는 일본 긴자 공연장과 신오쿠보 숙소 등에서 활동 당시 같은 팀 멤버 황모, 전모, 양모 씨에게 가슴과 배를 주먹 또는 발로 구타당했고, 폭행 가해자들은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황 씨는 이서규와 다른 멤버 한 명을 상습구타 및 폭행한 혐의를 받아 기소의견으로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팀 멤버에게 폭행을 당했던 아픔을 극복하고 프로듀스101으로 재도전하는 이서규를 응원하는 국민프로듀서들이 많아 순위 급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 사진=프로듀스101 / 이유진 이지한

‘나무엑터스 이유진’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연기, 랩, 노래, 작곡이 모두 가능한 멀티 엔터테이너로 58위에서 16단계 상승한 42위를 기록하며 안정권에 접어들었으며, ‘팬 이지한’은 90위에서 16단계 상승해 74위를 기록한 가운데 등급평가에서 F등급에서 B등급으로 상향조정 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 사진=프로듀스101 / 노태현 김남형

A등급이나 등수가 낮은 편이었던 아더앤에이블(現 스타크루이엔티) 노태현은 61위에서 13계단 상승해 48위, 에스하우 김남형은 75위에서 58위로 17단계 상승했으나 아직 안심할 수는 없다. 프로듀스 시즌1에서도 A등급을 받은 박민지가 그룹배틀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으나 분량이 적어 최종 71위로 탈락했던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 외에 순위가 10단계 이상 급상승한 연습생들 대부분이 1차 탈락 후보로 꼽히며 더 높은 순위로의 도약이 필요하다.
   
▲ 사진=프로듀스101 / 윤재찬 박희석

‘더바이브레이블 윤재찬’은 1주차 67위에서 12단계 상승해 55위를 기록한 가운데 훈훈한 인성의 소유자라는 인증글들이 다수 게시됐다.

윤재찬의 동창생들은 윤재찬이 연습을 하느라 힘든 가운데도 선생님들께 싹싹하게 잘하고 친구들 일을 나서서 도와줬으며, 병원에서 모르는 할머니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길가다 만난 곤경에 처한 아줌마의 일을 해결해주려고 발 벗고 나서는 등 인성이 좋다고 밝혔다.
   
▲ 사진=프로듀스101 / 왕민혁 김도현

‘지니스타즈’는 소속 연습생 3명 모두 10위 이상 단계가 급상승했다. ‘왕민혁’은 98위에서 13단계 상승해 85위, ‘김도현’은 17단계 상승해 86위에서 69위에 안착했으며 ‘박희석’은 이서규의 뒤를 이어 가장 많은 단계가 상승한 연습생으로 23단계 상승해 89위에서 66위로 올라갔다.
   
▲ 사진=프로듀스101 / 유경목

9년 2개월로 연습생 기간이 긴 ‘토탈셋 유경목’은 78위에서 16단계 상승해 62위를 기록했다. 유경목은 위너 송민호, 아역배우 출신 맹세창이 소속된 그룹 BOM 멤버로 2011년 첫 데뷔한 뒤 유아라는 활동명으로 그룹 BTL에서 2014년 두 번째 데뷔한 경험이 있다. 유경목은 발라드로 전향을 위해 그룹을 탈퇴해 솔로앨범을 준비하다가 프로듀스101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1일 방송에서는 등급 변동 결과와 함께 센터쟁탈전, 첫 팀 미션 내용이 공개된다.

첫 번째 탈락자를 결정하는 투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팀 미션 현장투표와 온라인투표를 합산해 최종 탈락자가 결정될 계획으로 시즌1에서 62등부터 탈락한 만큼 이와 비슷한 숫자의 연습생이 1차 탈락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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