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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능력시험, 특별한 꿀팁..이건 꼭 알고 시험장 들어가야
강유미 기자  |  news1@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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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8  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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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능력시험, 18일 오전부터 접수 시험은 내달 20일

[코리아데일리 강유미 기자]

18일 제3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가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주최측은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접수만 가능하며 접수 마감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까지다.”면서 “원서접수 취소는 이날부터 5월 22일까지 가능하다. 단, 5월 20일까지는 응시료 100%가 환불되지만 5월 21~22일에는 50%만 환불된다.”고 밝혔다.

한편 응시료는 고급 1만8000원, 중급 1만6000원, 초급 1만1000원이다.

최근 주목을 받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2012년부터 2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인사혁신처에서 시행하는 5급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 응시 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 한국사 능력시험 홈페이지 (사진 코리아데일리 DB)

주목을 받는 한국사능력시험은 한국 역사에 대한 관심을 확산·심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한국사에 대해 폭넓고 올바른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전 국민이 균형 잡힌 역사의식을 갖도록하깅 위해서 마련된 시험이다.

역사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역사학습을 통해 고차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육성하며, 한국사에 관한 논술 문제를 개발하여 탐구력 증진과 통합논술시험에 적극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6년에 도입하였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하의 국사편찬위원회가 시험을 주관, 시행한다.

시험 종류는 3종으로 초급(5∼6급)과 중급(3~4급), 고급(1∼2급)으로 구분한다. 평가는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점수에 따라 1∼6급으로 구분하는데, 급수별 합격점수에 따라 60∼69점은 2급, 4급, 6급으로, 70점 이상은 1급, 3급, 5급으로 인증된다. 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외국인을 포함하여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합격자에게는 인증서를 수여하며, 2009년부터 국제교육진흥원에서 시행하는 국비유학생 국사시험을 이 시험으로 대체한다. 또 해외파견 공무원 선발 국사시험도 이 시험의 3급 이상 합격으로 대체하고, 일부 기업의 채용시험에서도 이 시험의 소정 급수를 요구하거나 가산점을 부여하기도 한다. 성적 우수자에게 주어지던 역사탐방 특전은 폐지되었다.

2006년 11월 25일에 실시한 제1회 시험에서는 초급, 중급에서 3∼6등급만 실시하였는데, 1만 5395명이 응시하여 48%가 합격하였다. 2007년부터 연간 2회 전국에서 지역별로 시행하는데, 2009년 10월 24일에 시행된 제7회 검정시험은 전국 47개 지역에서 치러졌다. 2012년부터는 연간 4회에 걸쳐 시험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시험의 특징은 5월23일 오후 3시부터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으며 수험표에 기재된 시험장을 반드시 확인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시험 결과는 6월13일 화요일에 발표된다.

그러나 시험을 보기 전 꼭 알아야할 필수 사항은 한국사 능력시험 홈페이지에서 원서접수시 본인 얼굴이 아니거나 본인 여부를 정확히 식별할 수 없는 사진을 첨부하면 시험 응시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고 응해야한다는 점이다.

또 응시료를 내기 전에는 해당 은행의 업무시간을 확인하고 결제 및 접수 취소를 진행해야 하며 원서접수는 오늘부터 5월 10일 저녁 6시까지 응시표를 내고 응시료를 결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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