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2016년도 중국 10대 고고학 신발견 선발결과가 12일 오후 베이징에서 발표됐다.

닝샤 청동협 합자산(鴿子山) 유적지, 구이저우 구이안신구 우파동(牛坡洞) 동굴 유적지, 후베이 톈먼 석가하(石家河) 유적지, 푸젠 융춘 고채갱(苦寨坑) 원시청자 요지, 산시 펑샹 옹산 혈지진한제사(血池秦漢祭祀) 유적지, 베이징 퉁저우 한 대 로현고성(路縣故城) 유적지, 저장 츠시 상린(上林)호 후사오(後司嶴) 당오대(唐五代) 비색도자기 요지(秘色瓷窯址), 상하이 칭푸 칭룽(靑龍)진 유적지, 산시 허진 구전(固鎭) 송금도자기 요지(宋金瓷窯址), 후난 구이양 퉁무링(桐木嶺) 채광야금 유적지 등 10여 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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